김우근씨 생애 두번째 홀인원 |
보스톤코리아 2023-05-11, 17:50:24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우스터에 거주하는 김우근씨가 5월 4일 목요일 매사추세츠 보일스턴 소재 사이프리언 키스 골프클럽(Cyprian Keys Golf Club) 11번 홀에서 생애 두번째 홀인원을 기록했다. 이날 김우근씨는 어양, 김달용, 박천우씨와 함께 라운딩을 했으며 11번 홀 화이트 티(122야드)에서 친 공이 홀 속으로 그대로 빨려 들어갔다. 김우근씨는 이로써 한번도 어렵다는 홀인원을 두번째로 맛보는 감격을 누렸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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