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사추세츠주 태권도협회 심판 세미나 가져 |
보스톤코리아 2023-04-06, 17:55:07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매사추세츠주 태권도협회는(MSTA) 지난 25일 토요일 오는 전반기 주 태권도 대회를 앞서 1차 심판 세미나를 스루스베리 U.S.T.C에서 가졌다. 1차 세미나에서는 시합은 겨루기와 품새 그리고 격파부문 중 겨루기에 대하여 집중 교육하는 시간이었으며 이날 35명의 심판들과 10여명의 사범들이과 함께 세미나에 참여했다. 매사추세츠주 태권도협회는 대표팀이 2016년과 2019년에 미전국챔피언십 시범경연부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정재형 회장은 앞으로도 선수진 양성과 지원, 그리고 각 도장들의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한국사범들뿐 아니라 미국사범들과의 화합으로 진정하고 통합된 주 태권도협회가 될 것을 약속했다. 2차 세미나는 오는 4월8일 같은 장소에서 가지게 된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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