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얼드라이브 토요일에는 차량 통행 복귀 |
보스톤코리아 2023-04-06, 17:51:00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한새벽 기자 = 주 공원관리부(DCR)는 올해 4월 30일부터는 토요일 메모리얼드라이브 통제를 해제해 차량 통행을 허가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오해 4월 30일부터 11월 12일까지 일요일에만 메모리얼 드라이브의 차량이 통제돼 소위 리버밴드 파크(Riverbend Park)가 형성된다. 지난 몇 년간 메모리얼드라이브는 토요일 일요일 양일 모두 통제해왔다. 주정부는 일부 케임브리지시 정치인들의 공개적인 반대에서 토요일 통제를 해제했다. DCR 일리스 월버그 대변인은 보스톤헤럴드의 인터뷰에서 “메모리얼 드라이브 주변의 주민들의 경우 차량 통행 증가와 오염으로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며 이 같은 환경공해를 줄이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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