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영사관 김인철, 강철 영사 부임 |
보스톤코리아 2007-09-04, 04:16:17 |
▲ (상)맹달영 영사 후임 김인철 영사
▲ (하)한민영 영사 후임 강철 영사 보스톤 총영사관에 김인철, 강철 두 영사가 8월 말 새로 부임했다. 2005년 8월부터 약 2년간 근무했던 맹달영 영사가 주 페루 대사관으로 전임되고, 2004년 8월부터 약 3년간 근무했던 한민영 영사는 외교부 본부로 귀임, 보스톤을 떠났다. 맹달영 영사의 후임으로 부임한 김인철 영사는 주UN 대표부 및 주프랑스 대사관 등 재외공관에 근무했으며, 보스턴으로 부임하기 직전까지 외교부 본부에서 조약과장을 역임했다. 총영사관에서 앞으로 동포 및 정무,경제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한민영 영사 후임 강철 영사는 주시애틀 총영사관 및 주요르단 대사관 등 재외공관에 근무했다. 부임 전까지 외교부 재외국민보호과에서 아중동지역 재외국민보호담당 서기관으로 근무했다. 총영사관에서 민원 및 교육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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