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류화가 마가렛 정 초대전 |
보스톤코리아 2007-09-04, 04:11:11 |
정교하고 섬세한 테크닉으로 표현하는 작가 마가렛 정씨의 개인 초대전이 열린다. 정씨는 블락톤 공립 중앙 도서관내에 Joseph A.Driscoll Gallery에서 2007년 9월 8일 부터 9월 29일까지 개인 초대전을 갖는다.
오픈 리셥션은 9월8일 오후 2시 부터 4시30분까지이다. 정씨는 한국 경희대학교 초빙교수로 지냈으며 지금은 뉴욕과 커네니컷을 무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 전시회는 에피포도 미술협회 신광성 회장의 초청으로 이루어졌다고. 신광성 회장은 “정화백의 작품세계는 초현실주의적 극사실에 초점을 두어 자연의 모든 삼라만상을 새롭게 발견하며 이 세상이 얼마나 아름답고 경이로움으로 가득함을 풀잎 하 나 하나를 작은 붓으로 표현하는 작가이다.”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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