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 코리아 카카오 채널로 신문 발송...친구신청 이벤트도 |
신문 구독 카카오 친구 신청 꼭 필요 이미 신청했어도 친구신청 내용 메시지 보내야 |
보스톤코리아 2022-09-22, 17:15:25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보스톤코리아가 카카오톡 채널 메시지를 통한 기사 및 신문 발송을 지난 20일부터 시작했다. 이에 따라 신문구독이나 신문기사를 인터넷으로 빠르게 받아보기를 원하는 한인들은 보스톤코리아 카카오톡 채널 친구신청을 하면 된다. 친구신청은 보스톤코리아 광고 또는 아래의 큐알(QR)코드 또는 링크클릭을 통해 할 수 있다. 현재 보스톤코리아는 카카오톡 친구로 등록하는 선착순 200명 중 무작위로 선정해 25명에게 $15짜리 아마존카드를 선사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미 친구를 신청했거나 신규로 친구를 신청한 한인들은 보스톤코리아에 친구신청 내용을 반드시 메시지로 보내야 접수된다. 특히 친구와 공유했다는 점을 메시지로 보내면 당첨 확률이 더 높다. 카카오톡채널 친구 신청방법 2. 오른쪽 상단의 노란 버튼의 카카오채널 친구추가 버튼을 클릭하시면 채널추가 버튼이 중간에 나타납니다. 3. 채널추가를 눌러 주시면 앞으로 보스톤코리아 신문과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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