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연씨 생애 첫 홀인원 |
보스톤코리아 2007-08-26, 20:39:42 |
남궁 연장로 (전 한인회장 현 한인회관 건립추진위원장 피칭 코치)가 지난 19일 Crystal Springs G.C.,(Have-rhill, MA)에서 북부보스톤감리교회에서 주관한 "제 4회 선교기금골프대회" 에서 시니어 조로 조남규, 홍성도, 윤은상등과 출전중 16번 홀에서 7번 아이온으로 친것이 홀인원되었다
25년 경력의 골프애호가인 남궁연씨는 "25년만에 처음 홀인원하니 한 없이 기쁘며 최근에는 나이 탓인지 비거리도 짧아지는 상황에서 더욱 반갑다”고 밝혔다. 시카고를 방문 중인 남궁연씨는 9월 8일 대회에 참석하였던 전골프애호가를 집으로 초대하여 "홀인원 파티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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