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가니에 계속 셋업맨 역할 |
보스톤코리아 2007-08-20, 07:07:00 |
최근 극심한 부진에도 불구하고 프랭코나 감독은 에릭 가니에에게 현재와 같은 역할을 계속 맡길 것이라고 밝혔다.
“그가 너무 잘하려다 문제가 된 것같다”고 프랭코나 감독은 말하고 “그것이 인간이다.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은 그를 다른 곳으로 돌리지 않고 그가 활약해야 할 곳에서 던지도록 하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프랭코나 감독은 그를 좀더 쉬운 상황에 투입해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 마무리 상황을 맡던 그에게 그런 것은 오히려 더 어울리지 않는 것이라고 반대했다. 장명술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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