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 - 광고사진 대역인가, 포토샵인가? |
보스톤코리아 2007-08-20, 07:02:56 |
미국의 각종 매체에 게재될 광고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모습이 믿을 수 없이 달라져 화제가 되고 있다.
향수 광고 사진의 브리트니는 금발에 날씬한 복부, 무엇보다 청순한 표정으로, 각종 돌출행동으로 가십란을 장식하고 있는 현재의 모습과 너무나 동떨어져 있다. 이 사진은 당연하게도 논란을 일으켰다. 대역을 쓴 것이 분명하다는 것이 대부분의 연예 매체들의 주장이다. 영국 일간지 더 미러의 경우 대역 배우의 이름까지 거명하며,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과거 몸매와 유사한 대역을 광고사진 제작시 동원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향수 업체는 이런 의심을 단호히 반박했다. 사진속 모델이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틀림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포토샵 처리를 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공식 확인이 되지 않은 상황이다. 고정은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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