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영화 - 러시아워 3 |
보스톤코리아 2007-08-20, 06:58:54 |
웃음을 몰고 다니는 사고뭉치 형사들, 크리스 턱커(Chris Tucker)와 잭키 챈(Jackie Chan)이 돌아왔다. 영화사상 가장 시끄러운 형사인 크리스 턱커는 6년만의 영화 출연이다.
그동안 무리한 요구로 제작사를 곤란하게 했던 크리스 턱커(Chris Tucker)는 제작사의 처음 제시대로 2천 만 달러의 개런티에 합의해 다시한번 잭키 챈 (Jackie Chan)과 호흡을 맞추게 되었다. 이 영화는 LA경찰인 두 사람이 세계범죄 재판위원회의에서 있었던 총격사건을 목격하게 되면서 대사를 노렸던 암살자 '팡'을 찾으러 사건의 단서가 있는 파리로 건너가면서 빚어지는 이야기다. 연출은 1편과 2편에 이어 여전히 브렛 라트너(Brett Ratner)가 맡았고, 각본은 <러시아워 2>와 <캐치 미 이프 유 캔>의 제프 나단슨(Jeff Nathanson)이 썼다. 개봉은 8월 10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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