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 2022년 총회 성공리에 마쳐 |
매사추세츠 한인회 지난해 재정 5만여불 |
보스톤코리아 2022-04-21, 16:43:47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매사추세츠 한인회는 4월 20일 노스 앤도버 소재 다문화교회에서 2022년 한인회 총회를 개최했다. 정회원 66명을 비롯 다수 한인들이 참가한 이날 총회는 정대훈 사무총장의 사회로 서영애 한인회장과 임원진, 장인숙 이사장과 이사진의 인사로 시작됐다. 한인회는 총회에서 2021년 $53,207.03의 수입 중 $44,092.10을 지출해 현재 $10,994.67의 은행잔고를 보유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한인회의 최대 수입부분은 후원금으로 $17,000이었다. 두번째는 이사회비로 $8,100이었다. 눈에 띄는 것은 김치 페스티벌 수입금 $6,068로 향후 더 많은 한인회 수입 행사가 될 가능성을 선보였다. 이날 총회에서 한인회관 재산관리위원회는 안병학 위원이 재무보고를 진행했다. 노인회 모임을 마치고 진행된 총회에서는 2011년 각종 예산결산 감사를 승인했고 2022년 사업계획도 승인했다. 또한 개정된 회칙도 인준하는 등 순조롭게 진행됐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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