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법대 탑3에서도 밀려 |
경영대는 MIT와 공동 1위 |
보스톤코리아 2022-03-31, 18:07:10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한새벽 기자 = 하버드 법대가 주요 법학대학원 순위에서 4위로 밀려 컬롬비아 법대와 동율을 이뤘다. NS News의 2023 법학대학원 순위에 따르면 하버드대는 3위 안에도 들지 못했다. 예일과 스탠포드 법대가 공동 1위를 차지했으며 시카고 법대가 2위를 차지했다. 보스톤대학(BU) 법대는 밴더빌트, 텍사스 대학과 공동 17위, 보스톤칼리지는 37위, 노스이스턴대학은 73위에 올랐다. US뉴스는 매년 각 대학의 법대, 의대, 경영대, 교육대, 간호대, 공대, 과학대 그리고 기타 대학원의 순위를 발표해왔다. US뉴스는 2년 연속 학생들에게 발생하는 평균 부채를 고려해 순위를 산정했으며 동시 법대졸업생들의 부채비율도 고려했다. 또한 모든 주에서 첫 변호사시험합격율 등을 순위평가에 포함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약 200여 법대를 상대로 평가해서 순위를 산정했다. 한편, 하버드의 경영대와 MIT 슬로언 경영대는 유에스뉴스 평가에서 2년 연속 공동 5위에 선정됐다. 보스톤칼리지는 텍사스 A&M 등과 41위, 보스톤대학 퀘스트롬대학원은 47위에 올랐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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