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록회 회원들 사과도 따고 담소도 나누고 |
보스톤코리아 2021-10-07, 18:34:52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북부보스톤연합감리교회의 '상록회(이기환 회장)' 회원들 50여명은 런던데리 소재 맥스 애플 사과농장으로 10월 6일(화) 애플피킹을 다녀왔다. 이번 사과밭 피크닉은 <매사추세츠한인회> 서영애 회장의 후원했다. 회원들은 한인회에서 후원한 김밥을 즐기고 사과밭에서 딴 사과를 한아름 담아 돌아왔다. 이번 애플피킹에는 보스톤한미노인회 윤철호 회장도 함께 참석해 회원들과 함께 했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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