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몬트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보스톤코리아  2021-08-12, 18:03:39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한새벽 기자 = 벨몬트는 매사추세츠 타운 중 처음으로 9일부터 타운내 바, 레스토랑, 이발소, 피트니스센터, 그리고 각종 의료시설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다. 

벨몬트는 공공장소 실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있으며 각 사업체에게 마스크 착용 의무화 마크를 부착토록했다. 이 같은 마스크 착용은 각 비즈니스가 이를 집행 및 단속하도록 했다. 

벨몬트의 이 같은 움직임은 다른 타운에서도 이 같은 조치가 취해질 수 있다는 초석을 논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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