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녀’ 뉴베드포드 "워터2021"예술제에 전시 |
김형선 작가의 제주 해녀 일상, 영국, 스위스 바다 여성들의 삶도 |
보스톤코리아 2021-07-20, 12:28:48 |
한국 제주 해녀의 일상이 담긴 사진이 올 여름 매사추세츠 남쪽의 항구 뉴베드포드에 전시된다. 김형선 작가가 제주지역 해녀들의 일상의 모습을 촬영한 사진이 뉴베드포드에서 6월 중순부터 올해 20월까지 전시되는 매사추세츠디자인아트테크놀로지(DATMA)가 주최하는 전시전 “WATER 2021”에 참가했다. DATMA의 “WATER 2021”은 예술 전시회로 바다와 관련한 삶을 살아가는 한국, 영국, 스위스 그리고 매사추세츠 사우스코스트 지역 여성들의 역사, 경제 문화적 역할을 조명하는 대중 예술 프로젝트다. 김형선 작가를 비롯해 필 멜로, 크레익 이스턴, 그리고 지몬 올해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가들이 참여했다. 이 사진전은 모든 연령의 관람이 가능하며 모든 전시회화 액티비티 프로그램은 코로나바이러스 방역수칙에 의해 진행된다. 주차는 뉴베드포드 스테이트피어(New Bedford State Pier) 옆 주차장에 하면 된다. 자세한 전시회 정보는 https://datma.org/water/에서 확인 가능하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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