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여행규제 권고로 하향 조정, 4단계 스텝1도 |
보스톤코리아 2021-03-19, 21:00:56 |
매사추세츠 주는 3월 22일부터 4단계 스텝 1을 채택, 각종 규제를 해제하며 여행규제도 완화한다. 22일부터 24시간 이상 주를 떠났다 오는 모든 매사추세츠 방문자들은 10일간 격리를 강제하지 않고 권장하는 형식을 취하게 된다. 이전에는 의무적으로 격리를 강제하는 행정명령이었다. 주정부의 성명에 따르면 이번 권고사항은 24시간 내에 다시 주에 돌아오는 주민들, 72시간내 음성반응 검사를 소지한 사람들, 핵심적인 기간사업 업무를 위해 방문한 근로자들, 그리고 백신접종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적용하지 않는다. 또한 22일부터는 대형 스포츠 및 엔터테인먼트시설은 전체 수용인원의 12%한도내에서 개장을 시작하게 된다. 각종 이벤트도 실내 100명 실외 150명으로 한도가 늘어난다. 단 각종 사적 모임의 야외 모임은 25명, 실내 모임의 한도는 10명으로 여전히 제한된다. 주보건부에 따르면 결혼식 및 기타 이벤트의 댄스플로어가 허용되며 올해 여름의 서머캠프의 숙박도 허용된다. 각종 전시장과 컨벤션도 운영이 시작되며 단 모임 한도 규정에 따라야 한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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