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사추세츠 커넥터 건강보험 5월 23일까지 마감 연장 |
보스톤코리아 2021-02-11, 19:38:56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한새벽 기자 = 직장이 없는 중저소득층 건강보험제도인 매사추세츠 커넥터보험이 건강보험 만료일이 5월 23일로 연기됐다. 매사추세츠 헬스커넥터는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으로 건강보험을 잃게 될 가능성이 있는 주민들을 고려해 건강보험 마감일을 5월 23일까지 연장하고 이 기간에는 신규등록뿐만 아니라 보험플랜도 원하는 데로 변경할 수 있다. 따라 이 기간에 신규 신청이나 변경을 원하는 경우 mahealthconnector.org에서 변경할 수 있다. 소비자센터 전화는 1-877-623-6765이다. 한편, 민주당이 제출한 코로나바이러스 구제법안에 따르면 오바마케어 보험료 지원금액을 늘어날 예정이어서 커넥터보험료가 현재보다 낮아질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직장보험의 커버가 충분하지 않는 경우 커넥터 보험 가입 여부를 물어 커넥터 보험을 선택하는 것도 좋을 것으로 보인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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