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피해자 헨리 돕기에 4만2천여불 기금 쇄도 |
보스톤코리아 2021-01-21, 18:23:40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한새벽 기자 = 백인 50대 남성의 돌진 차량에 들이 받쳐 사망한 3자녀의 아버지 헨리 태피아를 돕자는 고펀드미(https://www.gofundme.com/f/providing-support-for-the-passing-of-henny-tapia)모금에 594명이 참해 4만 2천여불을 기부했다. 20일 사망후 1만불을 목표로 만들어진 이 기부 웹사이트에는 많은 사람들이 애도를 표하며 기부가 쇄도해 4만 2천여불이 모였으며 현재 계속 모금이 진행 중이다. 헨리 태피아씨는 일을 마치고 귀가 도중 상대 운전자와 시비가 붙었으며 백인 50대인 상대 운전자는 인종차별적인 욕설을 한 후 자신의 픽업트럭을 몰아 헨리 태피아를 들이 받았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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