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실험적 치료 위해 병원행 |
의사, 트럼프 피로 호소하지만 정신은 또렷 |
보스톤코리아 2020-10-02, 19:37:04 |
트럼프 대통령이 효력이 좋은 실험적 항체 약물 치료를 위해 월터 리드 메디컬 센터에 2일 입원했다. 뉴욕타임스가 측근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열과 기침 그리고 코막힘 증상을 보이고 있으며 약물 치료를 받은 후 안정적인 상태다. 현재 조 바이든 전 부통령, 마이크 펜스 부통령, 낸시 펠로시 하원 의장 등은 음성판정을 받았으나 바이러스 노출 후 양성 반응까지는 며칠이 걸리는 상태라서 속단할 수 없는 상태다. 마이크 리 상원 의원과 노트르담 대학 총장은 백악관을 지난 주 백악관을 방문 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한편, 워싱턴포스트의 2일 보도에 따르면 대법관 지명자인 에이미 코니 배럿 판사는 올해 초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후 회복된 것으로 알려졌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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