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코리아

보스톤시는 7월 한달 동안 매주 수요일 저녁 LED 스크린 드라이브인 영화를 상영한다.

7월 8일 및 15일에는 보스톤컨벤션앤익저비션센터 주차장에서 영화를 상영한다. 8일에는 오후 6시 <모아나>, 8시 30분에는 <에스터데이>를 각각 상영한다. 15일에는 오후 6시 <프로즌2>, 오후 8시 30분에는 <쥐라기 공원>을 상영한다.

22일부터는 MFA인근 웬스워스공대(Wentworth Institute of Technology)에서 상영한다. 22일 오후 6시에는 <코코>, 오후 8시 30분에는 추후 영화제목을 발표한다. 29일에는 오후 6시 <트롤스>, 오후 8시 30분에는 <해리엇>을 상영한다.

7월 15일에는 어른들을 위한 특별 오전 상영이 컨센션 센터에서 열리며 영화는 정해지지 않았다.

영화 관람을 원하는 가족은 반드시 www.boston.gov/drive-in-movies에서 사전 예약해야 한다. 오전 상영은 에이지스트롱커미션(Age Strong Commission 617-635-3959)에 예약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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