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보스톤 협의회, 고국 지원을 위한 코로나 성금 모금 개시 |
보스톤코리아 2020-03-12, 19:44:22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스톤협의회(회장 한선우)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한민국의 코로나 확산 방지 및 방역 지원을 위한 성금 모금을 3월 5일부터 시작했다. 이번 모금운동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범 국가적으로 총력을 다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방역 및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민주평통 보스톤 협의회 소속 자문위원들을 대상으로 3월 15일까지 전개된다. 한선우 회장은 “고국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같이 지혜롭게 이겨내어 고국과 동포 사회 간 유대를 강화하자”고 전했다. 모아진 성금은 부족한 방역물품을 위해 대한 적십자사를 통해서 고국에 전달될 예정이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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