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 한미예술협회 봄 콘서트 연기 |
보스톤코리아 2020-03-05, 16:57:44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보스톤 한미예술협회는 텁스 대학교의 그라노프뮤직센터에서 3월 15일(일) 오후 4시에 열릴 예정이었던 봄 콘서트를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에 대한 우려로 인해 연기한다. 예술협회는 그 동안 진행해 온 준비가 아쉽지만,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행사를 자제하는 것이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되고 연주자 및 청중들의 건강이 우선이라는 판단으로 음악회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추후에 적절한 시점에 다시 음악회 일정이 정해지면 광고를 통해 알릴 예정이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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