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및 광주광역시 관광홍보단 보스톤 방문, 관광 상품 홍보 |
보스톤코리아 2019-12-12, 19:47:19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전북 및 광주 광역시 홍보단이 보스톤을 방문 우번에 위치한 구스태권도아카데미에서 설명회를 12월 8일 가졌다. 관광홍보 설명회는 전북도청 국제문화교류진흥원 및 광주관과컨벤션뷰로의 공동마케팅으로 뉴잉글랜드 지역 태권도 관장 과 매사추세츠 한인회 임원단 13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홍보단으로 최인경 전북도청소속 관광마케팅 팀장, 박종민 국제문화교류진흥원 전임연구원 박종민, 유솔, 김휘원 광주관광컨벤션뷰로팀 4명이 방문했다. 최인경 팀장은 “전북을 찾아주신다면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필요한 지역 단체 및 학교를 연결해 줄 수 있는 도움 뿐 아니라 숙박 관광 시설에 대한 할인 프로그램도 준비되어있다”고 소개했다. 매사추세츠 한인회 장우석 회장은 “전주 한옥마을 및 광주 비엔날레 행사는 한국문화 체험 및 교류 확대 측면에서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해연(횃불도서관 관장)은 “한인회가 적극 참여하여 학생들을 위한 여름캠프 패키지 개발을 홍보단들과 했음 좋겠다”고 제안했다. 설명회는 2시간 30분동안 진행이 되었고 홍보단 제공으로 뉴장수갈비(벌링턴소재)에서 저녁식사 시간을 가졌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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