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우회, 월든폰드 문학산책 |
보스톤코리아 2019-12-12, 19:45:04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서울대 산우회는 매사추세츠 콩코드 소재 월든폰드(Walden Pond)로 12월 21일 토요일 문학산책을 떠난다. 월든폰드는 데이비드 헨리 소로우가 거주했던 호수로 호숫가로 산책로가 나 있으며 헨리 소로우가 거주했던 조그만 움막터도 산책로에서 찾아볼 수 있다. 산우회 측은 단체 사전 예약이 필요하므로 참가를 원하는 한인들은 미리 예약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히 겨울 산책이니만큼 백팩(optional), Hiking poles, Microspikes, Gaiters, Shell jacket, 등산화, 장갑, 모자, 뜨거운 물/차/커피, 스낵, Cell Phone, Trash Liner, Hand warmer (optional), 주차비 $5 등을 준비해야 한다. 원하는 한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회비는 없다. 신청 및 문의는 시내산( 617-780-7205, [email protected])으로 할 수 있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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