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독한 모친이 줄리 김씨를 찾습니다 |
현재 모친 위중한 상태 |
보스톤코리아 2019-08-29, 20:20:36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캘리포니아 발렌시아에 거주하는 한인 프란시스코 김(85세) 씨가 5년 전 보스턴에서 마지막으로 만났던 딸, 쥴리 김(Julie H. Kim, 1970년생) 씨를 찾고 있다. 미주 한국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김 씨(Mimi Kim, 80세)는 간암환자로서 치매와 당뇨병도 함께 앓고 있어 심신이 연약하고 정신이 혼미하며 위중한 상태다. 김 씨는 세상을 뜨기 전 막내 딸을 꼭 만나보고 싶다고 연락을 당부했다. 김 씨는 과거 서머빌에 거주하던 딸과 의견차로 말싸움을 벌인 후 지금껏 만나지 못하고 있다. 김씨의 연락처는 661-425-7621, 셀폰(메시지 불가) 818-621-9800 이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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