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원 단장 미국대표팀 이끌고 전국 체전 참가 |
보스톤코리아 2019-08-22, 19:59:51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김경원 전 보스톤 한인회장이 재미대한골프협회 소속 대표선수들을 이끌고 올해 10월 초 인천에서 열리는 제 100회 전국체전에 참가한다. 골프 미국 대표팀은 김경원 전 회장을 단장으로 이종원 부단장(뉴욕), 남성 대표 선수 유수민(달라스), 김재영(캔사스), 여성대표선수 김애나(달라스), 박에스터(애틀란타), 그리고 골프감독 2명, 코치 2명 주무 1명 그리고 골프팀 참관인 등 총 21명으로 구성됐다. 골프협회 신소영 회장은 “미국 대표팀 선발은 시애틀 미주체전에 참가한 선수들과 프로시합을 준비하는 선수들로 공식 핸디캡이 1언더이며 경기 경험이 많은 실력파 선수들로 선발했다”고 밝혔다. 미국 골프대표단을 인솔할 김경원 단장은 “10월 열리는 100회 전국체전때 종합 1위를 목표로 선수들이 컨디션을 조절은 물론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협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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