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효씨 3번 파3홀에서 생애 첫 홀인원 |
보스톤코리아 2019-07-03, 22:06:32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김종효 씨(66)가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했다. 김 씨는 6월 9일 일요일 뉴햄프셔 소재 윈댐컨트리클럽에서 김경한, 이병헌, 그리고 성환달 씨와 함께 라운딩했다. 김 씨는 3번 파 3홀에서 8번아이언으로 145야드거리의 홀에 한번에 볼을 집어넣는 홀인원의 행운을 누렸다. 김씨는 이날 라운딩을 15오버파로 마감했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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