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그리기 대회 이준호 학생 총영사상 수상 |
보스톤코리아 2019-06-13, 21:49:01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재미한국학교NE 지역협의회(이현경회장, 윤미아이사장)는 노스앤도버 소재 롤링릿지 파크에서 그림그리기 및 민속놀이 행사를 5월 25일 개최했다. 이날 그림그리기 대회에는 약 80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한시간 동안 그림을 그렸고, 점심 식사 후에는 진태원 전 이사장이 준비한 양궁, 국궁 그리고 널을 아이들에게 직접 소개하고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그림그리기 대회에서는 이준호 학생(뉴잉글랜드)이 전체 대상인 총영사상을, 문여원 학생(내슈아한마음)이 전체 우수상인 협의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현경 회장은 “아이들이 모처럼 주말 한국학교 시간에 그림도 그리고 민속놀이도 배우며 다른학교 학생들과 만나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면서 “날씨 또한 화창하여 모두들에게 좋은 시간이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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