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후 박사 강연회 성황 |
보스톤코리아 2019-06-06, 21:04:12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공익사단법인 가족아카데미아 이사장 이근후 박사의 보스톤 강연회에 약 80여명의 한미노인회 회원들이 참여해 성황리게 개최됐다.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싶다'란 제목으로 25일 토요일 성요한 교회에서 개최된 강연은 고 백린 선생 가족의 후원으로 이뤄졌다. 윤철호 노인회장은 “약 80여명이 참석하여 재미있게 경청 하셨고 질문도 하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나는 죽을때까지 재미있게 살고싶다'의 저자인 이근후 박사는 강의 후 책판매대금 $1,000을 모두 노인회에 기부했다. 1935년 대구에서 출생한 이 박사는 신경정신과 전문의로 연세대 및 이화여대 정신과 교수를 역임하고 현재는 활발한 강연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강의 후에는 고백린 선생의 삼남 백형기, 홍경애 부부가 준비한 점심을 들면서 대화를 나눴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의견목록 [의견수 : 0] |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 |
|
프리미엄 광고
161 Harvard Avenue, Suite 4D, Allston, MA 02134
Tel. 617-254-4654 | Fax. 617-254-4210 | Email. [email protected]
Copyright(C) 2006-2018 by BostonKorea.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and Managed by Loopivo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