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이근후 박사 강연회 |
보스톤코리아 2019-05-09, 20:04:57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공익사단법인 가족아카데미아 이사장 이근후 박사가 보스톤을 방문,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싶다'란 제목으로 25일 토요일 오전 11시 강연회를 갖는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고 백린 선생 가족의 후원으로 이뤄지는 이번 강연은 렉싱턴에 위치한 성요한 교회에서 개최된다. 고 백린 선생 가족은 “이근후 박사님의 강연회에 보스톤 지역의 어르신들을 초대합니다. 강연 후 오찬이 있습니다. 많이 오셔서 즐거운 시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fk고 어른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나는 죽을때까지 재미있게 살고싶다'의 저자인 이근후 박사는 1935년 대구에서 출생했으며 신경정신과 전문의로 연세대 및 이화여대 정신과 교수를 역임하고 현재는 활발한 강연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강연회 관련 문의는 홍경애(423-779-4318) 씨에게 할 수 있다. 이근후 박사 강연회 시간: 2019년 5월 25일 토요일 오전 11시 장소: 성요한 한인 연합감리교회. 2600 Massachusetts Avenue, Lexington, MA 02421 이근후 박사 1935년 대구 출생. 신경정신과 전문의. 의학 박사 경북고등학교, 경북 의과 대학졸업,경희대학교 대학원졸업. 연세의대정신과,이화여대 의과대학 정신과 교수, 현재 이화여대 명예교수. 현 공익사단법인 가족아카데미아 이사장 (전문서적) 정신분석학 외 다수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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