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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스톤한인회 이사장 한선우 전회장 |
| 한인회 임원진 및 이사회 구성 완료 |
| 보스톤코리아 2019-04-18, 20:36:09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보스톤 한인회가 40대 한인회 이사장으로 한선우 전 한인회장을 선출했다. 보스톤한인회 이사회는 첫 이사회를 4월 14일 우번에 위치한 한인회관에서 개최했다. 장우석 회장이 이사회를 개회한 후 이사장 후보로 한선우, 김병국, 이경해, 김동원 씨 4명이 추천됐다. 결국 4명의 후보들은 조정을 통해 한선우 전 회장을 단독후보로 추대했고 이사회는 한선우씨를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한선우 이사장은 임원으로 김병국 부이사장, 이경해 감사를 선출했다. 또한 회칙 개정을 위해 김병국 부이사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개정위원을 구성키로 의결했다. 이사회는 한인회 임원과 사업계획을 승인했다. 새로 구성된 한인회 임원은 사무총장 박찬모, 수석부회장 이재민, 부회장 서영애, 이상원, 이충현, 서부총괄팀장 서천, 문화홍보팀장 최해순, 기획재정 윤나 씨다. 이날 모임에는 40대 임원진과 이사회가 함께 모여 회의를 가졌다. 한선우 이사장은 “오랜 공백을 깨고 다시 출발하는 한인회인 만큼, 할일도 많지만 최 우선적으로 한인 사회에 한인회가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한인회 임원들과 이사들이 최선을 다하자”라고 임원진을 독려했다. 40대 한인회 임원진 한인회장 : 장우석, 사무총장: 박찬모, 수석부회장: 이재민, 부회장: 서영애, 이상원, 이충현, 서부총괄팀장: 서천, 문화홍보팀장: 최해순, 기획재정: 윤나 40대 한인회 이사회 이사장: 한선우, 부이사장 : 김병국, 감사: 이경해, 이사: 김동원, 김우혁, 김현태, 장수인, 윤미자, 이강원, 윤철호, 이학재, 이현경, 장진섭, 조상연, 채명희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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