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회 4월 17일 셋째주 사랑방 모임 |
보스톤코리아 2019-04-11, 20:41:05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보스톤 한미 노인회가 4월 17일 수요일 셋째주 사랑방모임을 노스 앤도버에 위치한 다문화 선교회(57 Peters St., N. Andover, MA)에서 개최한다. 이번 사랑방 모임은 9시 커피타임 사귐의 시간부터 시작, 박민재 강사의 태권도를 겸비한 기초체력 스트레칭 클래스와 난타 강의가 이어진다. 이현경 강사가 스마트폰 사용법에 대한 강의를 박은희 강사가 요가 강의를 진행한다. 12시 점심 식사 후 1시부터는 바둑, 탁구, 가라오케 등 등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영얘 총무는 “사랑방 모임은 보통 70명에서 80명이 모여서 커피도 마시고 서로 정담도 나누는 모임”이라며 “60살부터 가입하실 수 있으니 날씨도 따듯한 봄. 이달 셋째주 수요일에 한미노인회를 방문해 달라”고 당부했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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