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코리아

작년 2월 21일 보스톤 노인회 사랑방 모임에서는 구정 잔치로 열려 윷놀이, 맛있는 점심식사 등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냈다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보스톤 한미 노인회가 2월 6일 수요일 2월 첫째주 사랑방모임을 노스 앤도버 소재 다문화 선교회(57 Peters St., N. Andover, MA)에서 개최한다. 특히 이번 사랑방모임은 충청향우회와 가든하우스의 후원으로 점심 떡국잔치 및 식사 후 윷놀이 잔치를 벌일 예정이다.

노인회 측은 충청향우회와 가든하우스의 후원으로 푸짐한 선물이 마련되어 있다며 많은 노인분들이 참가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선물도 챙겨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윤철호 회장은 “불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마음으로 저희 한미노인회원분들께 구정맞이 잔치를 후원해 주시는 충청향우회 와 가든하우스 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밝혔다.

9시부터 커피타임

9:30-10:10-태권도를 겸비한 기초체력 스트레칭 클라스

10:10-10:50-난타. 강사-박민재 강사

11:00-11:50분- 요가. 강사-박은희

12:00-12:30분 -점심식사

12:30분부터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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