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코리아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한새벽 기자 = 매사추세츠 거주 한인 학생들이며 개인 및 가족 소득이 연방빈곤선 300%를 넘지 않는 경우 커넥터케어플랜 선택이 가능하다.

매사추세츠 주법에 따르면 대학에 재학중인 19세 이상의 학생들중 75%이상 커리큘럼을 수강하는 학생들은 반드시 건강보험이 있어야 한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제공하는 학생건강보험플랜(SHIP)에 가입할 수 있으며 만약 소득이 많지 않으며 SHIP보험료가 부담스럽다면 커넥터케어플랜을 선택할 수 있다.

커넥터케어플랜을 선택하는 학생들은 반드시 2019년 1월 23일 공개등록기간 안에 신청해야 한다. 커넥터케어플랜의 비용은 $0에서 $126(FPL250%이상은 보험료 증가함)까지 소득수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email protected]


kbos	2018.12.13, 10:17:20
유학생이 이런 혜택 받으면 혹시라도 나중에 영주권 받을때 불이익 받는건가요?
IP : 50.xxx.49.131

1. 미국 최대보조금 건강보험 - 커넥터케어 신청안하면 손해

2. 매사추세츠 커넥터케어(ConnectorCare)란 무엇..

1. 시민권자와 결혼 서두르고 망명 신청…트럼프 대비하는 이민자들

2. 땡스기빙, 뉴잉글랜드에 노이스터 가능성 예보

3. 로제 "난 외로움으로부터 살아남았다…" NYT 인터뷰

4. 7월 다트머스 한인 학생 사망 사건, 관련자 음주제공 혐의만 기소

5. 캘리포니아주 "전기차 세액공제 없애도 주겠다"…테슬라 제외

6. '비트코인 빚투' 마이크로스트래티지…"하루에 7천억원 번다"

1. 피아노 문외한도 눈을 떼지 못하게 한 임윤찬의 보스톤 데뷔연주

2. 노스쇼어몰 한국식품업체 노동법 위반으로 5만여불 범칙금

3. 보스톤 박사학위 저소득자들 불안한 삶 “일자리가 없다”

4. 포브스 선정 ‘뉴 아이비리그’ 대학에 보스톤칼리지 포함

5. 남과 비교한 사교육비 지출, 한국 출산율 저하 초래 입증

6. 한류가 보스톤미술관의 주인공, 역사적 전시회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