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러 윌리엄스 부동산 올스턴점 오픈 |
보스톤코리아 2018-12-06, 20:07:03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미국내 최대 부동산그룹의 하나인 켈러 윌리엄스 올스턴점이 231 하버드 애비뉴에 12월 5일 개장했다. 켈러 윌리엄스 올스톤점은 현재 케임브리지점 CEO를 맡고 있는 리치 김씨가 올스톤점까지 맡게된다. 켈러 윌리엄스 올스턴점은 이전의 로드스 부동산을 흡수 통합한다. 리치 김 대표는 케임브리지점은 현재 120명의 에이전트가 소속되어 일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올스턴점도 가까운 장래에 이정도 규모로 확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켈러 윌리엄스는 “좋은 교육 프로그램 마련되어 있어 부동산시험을 합격한 1년차부터 높은 연봉을 받을 수 있다”고 자신했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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