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포로노사진 찍은 뉴햄프셔 남성 50년 형 |
보스톤코리아 2018-12-06, 19:51:49 |
(보스톤=보스톤코리아) 한새벽 기자 = 어린이 포로노그라피를 제작한 49세 뉴햄프셔 남성에게 50년 형이 선고됐다고 미검찰청이 4일 밝혔다. 미 검찰청의 뉴햄프셔 시브룩에 거주하는 리차드 실베스트리(49)는 지난 6월 8세 여아의 성행위를 노골적으로 묘사한 사진을 셀폰을 이용해 찍은 2개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한국의 조두순은 8세 여아를 무참히 성폭했으나 술에 취했다는 심신미약을 이유로 12년 형을 살고 2020년 출소한다. 실베스트리의 범죄는 알래스카의 FBI 요원이 발견했으며 뉴햄프셔 요원에게 연락해 2017년 12월 13일 체포됐다. 미연방 검사 스캇 머레이씨는 이번 성명서를 통해 어린이를 보호하는 것이 미국 검경의 가장 우선적인 과제 중의 하나라고 밝혔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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