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코리아

올스톤 소재 한국가든이 한미노인회를 11월 12일 월요일 초청, 점심을 제공했다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올스톤 소재 한국가든이 한미노인회를 11월 12일 월요일 초청, 점심을 제공했다. 이날 점심식사에는 약 55명의 노인회원들이 참여해서 맛있는 점심 및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윤철호 회장은 “바쁘신 가운데 저희 한미노인회를 초청해 주신 타미 신, 하경남 두분 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말했고, 노인회원들은 한국가든 두 사장에게 박수로 고마움을 표시했다.

한편 노인회는 11월 21일 수요일에 사랑방모임을 노스앤도버 다문화선교회(57 PETERS ST. N. ANDOVER, MA 01845)에서 개최한다. 모임은 9시 커피타임으로 시작해 라인댄스, 스마트폰과 컴퓨터 교실 강좌, 요가 강의 점심식가, 오후에는 바둑, 난타, 탁구 게임 등의 활동이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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