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아메리칸 인권포럼 |
김용현 총영사 비롯 대만, 일본 총영사 참여 |
보스톤코리아 2018-10-18, 16:26:36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한국과 일본 그리고 대만의 총영사가 참여해 아시안아메리칸의 인권에 대해 논의 하는 포럼이 10월 26일 보스톤 소재 페더럴리저브플라자(Federal Resrve Plaza)에서 개최된다. 아시안어메리칸커미션(AAC)이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이번 포럼은 3국의 동아시아 총영사들이 연사로 참여해 아시안의 인권문제 등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아시안에 대한 기성관념을 깨고 문화적 인식을 증진시키며 지방, 주, 연방 정부기관과 아시안 커뮤니티의 연대를 만들기 위한 목표다. 이 행사는 오전 8시 30분부터 시작해 오후 3시 15분까지 이어진다. 기조연사들의 주제발표 그리고 오찬 및 네트워킹 시간이 마련되어 있다. 참석을 원하는 한인들은 http://aapicrf.eventbrite.com/에서 참가신청을 할 수 있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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