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코리아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뉴잉글랜드한인미국시민협회(이하 시민협회)가 한해를 마감하고 새로운 계획과 준비를 위한 총회를 13일 개최한다.

이번 총회는 뉴튼 소재 성앙뚜안다블뤼 보스톤 한인성당에서 오후 6시부터 시작한다. 이번 총회에서는 오후 6 시부터 7 시까지 새로운 이사들의 소개, 협회의 각종 활동 보고와 사업 계획 및 주요 안건을 처리하게 된다.

총회 후에는 차세대리더심포지움 준비위원장을 맡고 있는 추경석 시민협회 수석 부회장 2018 년 11 월 10 일 토요일에 개최될 제 6 차 연례 차세대리더심포지움 행사를 소개한다. 이와 함께, 다과가 제공된다.

시민협회는 2세들의 정계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정치 인턴 후원 사업을 25여년 지속해 오고 있으며, 시민권 취득 워크샵, 유권자등록과 선거참여 드라이브, 그리고 아시안(한인) 권익신장을 돕는 NE 지역 미국정치인을 위한 모금사업 등 활발한 정치참여 활동을 하고있다.

N.E. 시민협회 28차 정기 총회:

1. 일시: 2018년 10월 13일 토요일 6 PM

2. 장소: 성 앙뚜안 다블뤼 보스톤 한인성당

45 Ash Street Auburndale MA 02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