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코리아

김성군 동문회장의 노스앤도버 자택에서 29일 바비큐 만찬을 가진 후 성균관 동문들이 함께 했다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친목 골프와 만찬을 겸한 "NE 보스톤 성균관대 동문회"가 9월29일 토요일에 개최되었다.

멧두은 소재 힉커리힐스컨트리클럽(Hickory Hills Country Club)에서 열린 동문골프대회에서 남녀 챔피온은 각각 서재교 동문부부가, 그리고 남녀 근접상엔 김찬웅 동문과 김은주님(명예회원)께 각각이 돌아갔다.

골프 후 동문들은 노스앤도버 소재 김성군회장 자택에서 바베큐 저녁만찬을 가졌다. 만찬에서는 날로 발전하는 성균관대학의 위상과 캠퍼스 소식을 나눴다. 김성군 회장은 “건학 620년의 인의예지 건학 이념과 전통을 자랑하는 성균인 모두의 화합을 다짐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고 밝혔다.

보스톤 성대동문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김성군 회장 (이멜: [email protected] 전화: 781-438-6170)에게 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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