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코리아

장우석 변호사 부부가 한미 노인회와 북부보스톤교회 상록회 등 노인들에게 멧두은 소재 중국뷔페(China buffet)에서 점심을 대접했다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장우석 변호사 부부가 한미 노인회와 북부보스톤교회 상록회 등 노인들에게 멧두은 소재 중국뷔페(China buffet)에서 점심을 대접했다.

장우석 변호사는 “어르신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100세시대에 어울리게 모두들 활기찬 모습으로 모이는 모습을 보니 다음 번에는 더 커진 우리 한미 노인 회가 되어 더 큰 자리에서 모시게 되길 소망합니다 내년엔 더 많은 분들을 모시고 싶습니다”라고 밝혔다. 이날 점심식사에는 80여명의 노인회원들이 참여했다.

보스톤 한미노인회는 8월 한달 사랑방 모임을 쉬고 9월 5일 첫째주 수요일 정기 사랑방 모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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