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 지역 언론들 한인사회 취재 열기 화끈 |
보스톤코리아 2018-06-14, 22:08:19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한새벽 기자 = 북미 정상회담이 열리는 6월 11일 보스톤 지역 언론사들은 한인커뮤니티의 반응 취재에 열을 올렸다. 보스톤지역 공영라디오(NPR)인 WGBH는 보스톤코리아 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취재했으며 보스톤글로브는 전화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두 매체는 모두 ‘리틀코리아타운’으로 불리는 올스톤을 방문해 직접 취재에 열을 올렸다. 보스톤의 ABC 방송인 채널 5 WCVB도 취재를 위해 한인타운 등을 접촉하며 열을 올렸다. 보스톤글로브의 웹사이트 보스톤글로브닷컴은 11일 밤 북미 정상회담을 특별 이슈로 다루며 진행상황을 상세히 보도했다. NBC, CBS, WCVB 등의 방송사들도 다운타운에서 열린 한반도 평화를 위한 촛불집회를 집중 취재하고 보스톤세사모의 이금주 회장을 인터뷰해 한인들의 반응을 알렸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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