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영사, 한국학교 교장들 초청 간담회 |
교장들 각 학교의 소식 및 운영방법들 소개 |
보스톤코리아 2018-05-31, 22:30:38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김용현 보스톤총영사는 재미한국학교 뉴잉글랜드지역협의회 교장들을 뉴튼 소재 총영사관저로 초청, 만찬 및 간담회를 24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교장들은 각 학교의 소식 및 운영방법들을 소개하고 특별강사초청, 교재 등 관련 총영사관 도움을 요청했다. 김총영사는 “2세들에게 정체성을 심어주고, 한글과 한국의 역사를 통해 민족 자긍심을 일깨워 주며 한국계 미국인으로서의 글로벌 차세대 지도자 육성하는데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간담회 참석 학교는 보스톤장로한국학교(김정훈), 보스톤한국학교(강상철), 밀알한국학교(은권희), 로드아일랜드한국학교(김희몽), 뉴잉글랜드한국학교(남일), 애머스트한국학교(박철), 천주교한국학교(서용학) , 한마음한국학교(김연정), 푸르뫼한국학교(신영주), 벨몬트한국학교(김유리), 성요한한국학교(이현경), 레먼스터한국학교(유희주)이다. 이진욱, 채희정 임원도 함께 참여했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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