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잉글랜드 연세대 동문회 춘계 야유회 |
보스톤코리아 2018-05-24, 21:58:02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뉴잉글랜드 연세대학교 동문회(회장 김준구)는 6월3일(일요일) 브루클라인(Brookline) 소재 앤더슨 파크(Larz Anderson Park)에서 2018년 춘계 야유회 및 바베큐 파티를 가진다. 야유회는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우천에 상관없이 진행된다. 비가 오는 경우 공원내 쉘터를 이용할 계획이다. 회비는 개인 $30이며, 부부나 가족은 $60이다. 학생은 참가비가 없다. 연초부터 야유회를 준비한 김준구 회장은 “지난 4~5년간 보스톤 주위 동문들이 보내준 성원에 힘입어 연세대 동문회가 많이 발전했다. 특히 지난 해에 이어 올해에도 동문 및 가족들과 재미있는 바베큐 파티를 치를 예정이다”며, 많은 동문들의 참석을 예상했다. 뉴잉글랜드 연세대 동문회는 6월 첫주 주말 춘계 야유회를 12월 첫주 주말에 송년회 모임을 가지고 있다. 그 외에도 소규모 그리고 지역별 ‘번개’ 모임은 수시로 갖는다. 뉴잉글랜드 연세대 동문회에 대한 문의는 [email protected] 으로 하면 된다. 장소 : Larz Anderson Park, Goddard Ave & Newton St., Brookline, MA 02445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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