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코리아

김용현 보스톤총영사 부부는 한미 노인회임원진을 8일 총영사관저로 초청해 만찬 간담회를 가졌다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김용현 보스톤총영사 부부는 한미 노인회임원진을 8일 총영사관저로 초청해 만찬 간담회를 가졌다.

노인회 이영애 총무에 따르면 이날 만찬에서 한미 노인회의 올해의 계획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 제시 등 많은 대화가 오갔다. 김 총영사는 “‘인생을 즐기는 사람들의 모임’ 한미 노인회가 무궁무진 발전 하기를 기원 한다”며 노인회를 격려했다.

윤철호 회장은 “임원진들은 더욱 열심 헌신 봉사하는 마음으로 한미 노인회를 섬길 것을 약속하고 차후에 다시 만남의 자리를 만드시겠다는 총영사 부부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노인회는 셋째주 사랑방 모임을 16일 수요일 노스앤도버 소재 다문화선교회에서 갖는다.

5월 16일 셌쩨주 사랑방 모임

9시부터 커피타임을 시작으로

9:30-10:50-난타와 라인댄스-유영심

10:50-11:20-카톡방 셋팅-이현경

11;:20-11:50-요가강의-박은희

12:00-1:00-점심

1:00부터 바둑 탁구 난타연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