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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노인회 회원 및 어른들 초청 점심 |
| 보스톤코리아 2018-05-03, 21:4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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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성요한교회는 어버이날을 맞아 한미노인회회원을 비롯한 해당 교회 노인 어른들에게 11일 금요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식사를 대접한다. 사회봉사부, 여선교 및 친교부가 협력해 진행하는 이날 행사에 성요한교회 조상연 목사의 설교도 예정되어 있다. 한미노인회 윤철호회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사회 어르신들께 사랑에 효를 나누시는 성요한교회 임원진께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전달했다. 이번 성요한교회 어버이날 행사에 차편이 필요한 노인회원들은 반드시 5월 7일 월요일까지 이영애 총무(978-807-1622)에게 예약해야 한다. 차편은 북부보스톤감리교회에서 10:30분에 출발할 예정이다. 한편, 노인회는 16일 수요일 셋째주 사랑방모임을 노스앤도버 소재 다문화선교회에서 갖는다. 9시부터 커피와 다과가 준비되며 9시 30분부터, 난타, 라인댄스, 카톡방 셋팅, 요강강의, 점심식사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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