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하우징, 중저소득층 대출 잘하는 대출기관 선정 발표 |
매스하우징 대출 평균 모기지 25만여불, 평균소득 7만7천불 |
보스톤코리아 2018-04-26, 20:50:03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매스하우징은 2017년 한해동안 매스주내 중저소득 주민들에게 가장 많은 대출을 한 14개 은행 및 대출기관을 24일 선정해 발표했다. 지난 한해동안 대출기관들은 매스하우징을 통해 2,309명의 집구매 또는 리파이낸싱 주민들에게 5억3천6백만불의 모기지를 대출했다. 이중 첫 주택구입자들은 83%였다. 또한 지난해 매스하우징의 모기지 대출의 41%는 지역 평균 소득 80%이하인 주민들에게 주어졌고 브락톤, 폴리버, 첼시, 에버렛 등의 게이트웨이 도시들에 40%, 24%가 소수민족 주민들에게 주어졌다. 매스하우징 모게지 평균 구매 부동산가는 248,892이며 평균 소득은 $77,370이었다. 매스하우징의 크리스털 코니게이 대표는 “2300명의 주민들이 매스주에 뿌리내리도록 했다”고 말하고 “중저소득층 주택구매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제로다운페이먼트 프로그램도 만들었다”며 즐거운 표정을 지었다. 총 175개 대출기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매스하우징은 주 평균 135%에까지 달하는 소득자들에게 대출해줬다. 주요 대출기관들은 아래와
같다. Residential
Mortgage Services, Inc 4년 연속
최다 대출, 277명, 6천 2백불 가져. 브리스톨, 플리머스, 우스터 카운티에서 주로 대출 Millbury
Federal Credit Union (Security First Mortgage Funding), 26명 5천7백만불 대출, 14명의 소수민족,
3백 30만불 대출. East Boston
Savings Bank 중소득층
이하 80%가 여기서 대출을 받았음 2백80만불 대줄 금액중 2백10만불이
중저소득층이었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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