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원 회계사, 성기주 변호사 한국서 강연 |
보스톤코리아 2018-01-24, 10:39:18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보스톤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명원 회계사와 성기주 변호사가 매일경제 (1월23일, 25일) 와 머니투데이 (1월24일, 30일) 에서 ‘미국 시민권자(영주권자)가 알아야 할 한국 미국의 소득세 신고방법 및 투자전략’ 란 주제로 강연한다. 지난해 11월 강연에 이은 두번째 서울방문 강연으로 이 회계사는 미국의 소득세 신고 및 한국과 미국에 소재하는 부동산, 주식 등 재산의 증여 또는 상속시 양 국가에서 발생하는 세금에 대해서 설명하고 대응 전략을 강연한다. 성 변호사는 트럼프 정부 이후 이민 정책변화에 따른 한국 거주 미국시민권자 및 영주권자의 주요 법률문제와 미국투자 전략에대하여 강의한다. 이명원 회계사는 한국 및 미국 공인회계사로서 브루클라인 소재 MW LEE, CPA P.C. 대표이며 성기주 변호사는 성기주 법률사무소 대표를 맡고 있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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