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6일 오후 5시부터 보스턴 총영사관 주최로 그동안 각 주정부로부터 한국의 날 선포를 이끌어냈던, 매사추세츠주 시민협회, 뉴햄프셔 한인회, 로드아일랜드 한인회 등을 격려 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또한 엄성준 총영사의 송별식이 함께 진행됐습니다. 이날 행사의 순간순간을 카레라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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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셉션에서 한선우 전 평통회장(좌측), 박선우 뉴햄프셔 한인회고문 내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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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섭 신임 옥타회장, 김병국 보스톤한미예술협회회장, 스펜서남 벤처투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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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경 NE한국학교협의회장, 신영작가, 유영심 노인회장(좌측부터). 엄총영사는 유영심 회장을 두고 저렇게 젊은 사람이 노인회장을 해도 되나, 생각했다고 말해 좌중을 웃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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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호 재관위장 부인 스텔라 리씨(좌측), 국제선 전회장 그리고 엄총영사가 담소를 나누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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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보스톤라이프스토리닷컴 대표, 권성환 부총영사, 윤미자 평통회장, 이경해 시민협회장, 한순용 전NE재미한국학교협의회장, 안경숙 안병학 강원총연 회장 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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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안병학 강원총연회장, 남궁연 전한인회장 내외, 이영호 한인회 재관위장, 안경숙, 스텔라 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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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해 회장, 이종섭 영사, 윤미자 평통회장, 장수인 화음오케스트라단장, 한순용, 한선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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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구 보스톤칼리지 한국학연구소 교수(좌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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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총영사, 뉴튼에서 치과를 개업중이 백우종, 김리선 부부, 오진관 영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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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경 뉴햄프혀 한인회장, 한선우 고문 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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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해 회장, 엄총영사, 양미아 시민협회 부회장 (사진 좌측 2번째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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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욱 보스톤 한미예술협회 이사장 부부와 총영사 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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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연 전 재관위장 부부와 총영사 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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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추세츠 주 한국의 날 선포서를 액자에 넣어 총영사관에 기증하는 이경해 시민협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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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햄프셔 주지사는 2003년부터 15년간 1월 뉴햄프셔 신년하례식날을 한국의날로 선포한다는 내용을 설명하는 조은경 뉴햄프셔 한인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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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아일랜드 한인회 박근찬 이사장이 한국의날 선포식을 읽고 있다. 로드아일랜드주는 1970년대 한국의 날을 제정했으나 그동안 이를 기념하지 않아 사라졌다 지난 2016년 다시 한국의날을 제정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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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재외동포 유공포상으로 국민포장을 수상한 박선우 전 뉴햄프셔 한인회 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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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으로 주어진 이니 시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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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성준 총영사는 그동안 시민협회의 일을 이끌어온 이경해 회장에게 감사패를 선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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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성준 총영사는 재임중 가장 기억에 남은 일로 보스톤 한미예술협회 전시회에서 그림을 걸었던 추억을 꼽았다. 예술은 가슴을 따뜻하게 해준다는 총영사는 김병국 회장과 많은 일을 함께 했다. 엄총영사는 김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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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저 요리사였던 진영 요리사에게 감사패를 전했다. 진영씨는 한식 세계화 행사 개최시 한국음식을 선보이는데 공헌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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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톤 한인회 재산관뤼위원회가 엄성준 총영사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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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무역인협회(OKTA)에서도 공로패를 전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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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한 한인사회 관계자 모두를 호명하며 감사를 전하고 있는 총영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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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있는 총영사 내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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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연 전 재관위원장이 송별사를 전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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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베이커 하버드대 교수.엄성준 총영사과 좋은 관계를 유지했었다고 회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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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협회 관계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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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통관계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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