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주요 정치 및 사법계 스타들 총 출동한다 |
NE 시민협회 제 4차 차세대 리더십 심포지엄 컨퍼런스 |
보스톤코리아 2017-10-26, 22:12:08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미주류 정계 및 사법계에 진출한 한인들과 아시안들이 총 출동해 트럼프 시대에 이민자들에게 가해지는 부정의에 대해 토론한다. 뉴잉글랜드시민협회가 11월 4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하버드 법대 WCC빌딩 EastB에서 주요 정, 사법계 스타들을 초청해 “제 5차 차세대 리더십 심포지엄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 컨퍼런스는 일반에게 공개되며 주차는 물론 저녁까지 제공한다. 이번 컨퍼런스 초청연사로는 보스톤지방법원 한인판사 전명진, 벙커힐대학 총장인 아시안계 팸 에딩거, 커먼웰스 세미나 국장 레버렛 윙, 매사추세츠주 들리오 하원의장 한인보좌관 사뮤엘 현 등이 총 출동한다. 또한 보스톤 월시 시장의 전비서실장이며 한인계 연방하원으로 출마하는 다니엘 고도 특별 초청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미국내 소수민족이 직면한 부당성과 우리의 개선 과제(How to Address Injustice Towards Minorities in America)”를 주제로 심도있는 강연과 토론이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스티븐 서 시민협회 사무총장 [email protected], 혹은 행사위원장 추경석 [email protected], 이경해회장 508-962-2689 에게 문의하면 된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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